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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놀드파머 3R '슬로모션 스윙'

기사승인 2018.03.18  1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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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에 올라 온 타이거 우즈의 슬로모션 영상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90만달러) 셋째 날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고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10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우즈는 이날 티샷 평균 316야드를 때렸고 페어웨이 안착률도 63.29%로 정확도를 높였다. 그린적중률도 투어 복귀 후 가장 높은 72.22%를 기록했다.

이날 우즈의 날이 선 아이언 샷이 PGA투어 홈 페이지에 올라왔다. 우즈의 환상적인 페어웨이 아이언 샷 슬로모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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