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슬로모션]‘보고 또 봐도 좋은‘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페어웨이 우드 슬로모션

기사승인 2018.10.15  17:05:23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성현(25)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9주째 지켰다.

LPGA투어 장타부문 5위인 박성현은 페어웨이 우드로 그린을 공략하는 경우가 드물다. 웬만하면 아이언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티샷의 경우가 아니면 페어웨이 우드를 꺼낼 일이 없다. 하지만 이번 영상은 파5 홀에서 두 번째 샷(페어웨이 우드)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샷이다.

그린까지의 거리가 워낙 먼데다 앞바람으로 공을 그린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엣지’에서 가볍게 버디를 잡아냈다.

이 영상은 작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초당 480프레임으로 촬영됐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