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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한국남자골프 ‘대상’…상금왕은 박상현

기사승인 2018.12.13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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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형준(26)이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을 수상했다.

이형준은 1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PGA 제네시스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제네시스 대상은 매 대회 성적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를 가장 많이 누적한 선수가 받는다.

이형준은 올해 우승은 없지만 17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단 한 번의 컷 탈락 없이 두 차례의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여섯 차례 이름을 올렸다.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이형준은 보너스 1억원과 제네시스 G70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상금왕은 박상현(35)이 차지했다. 박상현은 올해 시즌 3승과 함께 약 7억9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해 코리안투어 역대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했다. 또 시즌 평균 69.133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최저타수상인 덕춘상도 함께 받았다.

박상현은 아시안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인토네이사 마스터스에 출전하느라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평생에 단 한 번 밖에 없는 신인상(명출상)은 함정우(24)가 받았다.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한 함정우는 열 차례 본선에 진출해 세 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장타상은 시즌 평균 299.79야드를 날린 김봉섭(35)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김봉섭은 2012년엔도 장타왕에 오른바 있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45)은 팬 투표로 뽑는 인기상을 받았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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