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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원, 턱걸이로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 본선진출

기사승인 2018.12.15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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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원<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효원(31)이 유러피언투어의 높은 벽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다.

박효원은 자신의 유러피언투어 데뷔 네 번째 대회인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유로) 둘째 날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박효원은 15일(한국시간) 남아공 말레라인의 레오파드 크리크 컨트리클럽(파72.728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쏟아내 5타를 까먹었다.

전날 3언더파 공동 4위였던 박효원은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적어내 공동 61위에 올랐다.

이날 선두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수확하는 무결점 플레이로 6타를 줄인 한국계 데이비드 립스키(미국)가 8언더파 136타 단독선두로 나섰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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