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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아시안투어 신인왕에 유러피언투어 출전권까지

기사승인 2018.12.17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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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투어 신인상 수상과 함께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받은 박상현<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상현(35)이 2018 아시안투어 신인상을 받아싿.

박상현은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로얄 자카르타 골프클럽(파72.7361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2018시즌 최종전 BNI 인도네시안 마스터스(총상금 75만달러)에서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를 기록, 공동 41위에 올랐다.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 박상현은 아시안투어 상금왕까지 노렸지만 아쉽게도 2위(56만6211달러)로 시즌을 마쳤다. 대신 신인상을 수상했다.

상금왕은 인도의 슈방카 샤르마가 차지했다. 아시안투어 상금왕에게는 차기년도 유러피언투어 시드가 주어진다. 하지만 슈방카가 이미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가지고 있어 차순위인 박상현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우승은 품 삭삭신(태국)이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하고 우승했다. 한국선수로는 이성호(31)가 7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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