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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KPGA 문도엽과 KLPGA 이지현3, 이은지 후원

기사승인 2019.01.10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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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대회개최와 KLPGA 유망주 영입 통해 골프산업 균형발전에 기여

▲ DB손해보험골프단이 성수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은지, 이지현3,권지람, 문도엽 <사진 DB손해보험골프단>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 사장)이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문도엽(27)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의 루키 이지현3(20), 이은지(23)를 추가로 영입하고, ​​권지람(24)을 재계약하면서 2019년 시즌을 새롭게 시작한다.

문도엽은  메이저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지난해 우승, 2018 KPGA 상금랭킹 3위에 등극한 KPGA 스타선수다.

​​문도엽은 “매년 남자대회를 개최하는 D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아 든든하다.​​ ​시즌 2승과 함께 상금왕을 목표로 노력해 후원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챔피언십에서 ​첫날 깜짝 선두를 달리며 올시즌 치열한 신인왕 경쟁에 가세한 이지현3는 ​작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9위로 올해 정규시즌 풀시드를 확보했다.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15위로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한 이은지는 ​26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가지고 있는 장타자로 ​지난해 2부 투어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KPGA 개막전인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을  ​​지난 14년간 개최해온 DB손해보험이 이번에 문도엽을 영입하게 된 것은 ​기량과 스타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KPGA 선수후원과 대회 개최를 통해 남자 골프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겠다는 이유에서다.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KLPGA 유망주 발굴과 함께 ​남자프로골프 선수 후원을 통해 골프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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