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말레이시아 ‘미녀골퍼’ 제네비브 링 아이 린(24. Genevieve Ling I-Rynn)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했다.
제네비브는 말레이시아에서 만큼은 ‘여제’로 통하지만 세계 ‘넘버1’ KLPGA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그러나 좋은 스윙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어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면 KLPGA투어 우승도 바라볼 수 있는 선수다.
170cm가 넘는 큰 신장에 늘씬함 몸매로 성적만 받쳐준다면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섹시골퍼’로 한국골프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간에는 미녀골퍼 제네비브 링 아이 린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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