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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박상현-황인춘, 디오픈 3라운드 진출

기사승인 2019.07.20  1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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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는 박상현<K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안병훈, 박상현, 황인춘이 제148회 디오픈(총상금 1075만달러) 본선에 진출했다.

19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토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안병훈이 4타를 줄여 2언더파 140타 공동 25위, 박상현이 1오버파를 쳤지만 1언더파 공동 32위, 황인춘이 1오버파 공동 58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장동규, 김시우, 문도엽, 강성훈, 임성재는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J.B. 홈즈(미국)와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나란히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는 선두에 3타 뒤진 5언더파 공동 8위에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자리했다.

한편,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컷 탈락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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