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골프스윙]‘한·일 통산 14승’ 김하늘의 전성기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19.10.14  08:40:00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하늘(31)은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 석권하는 등 통산 8승을 거둔 여자골프의 ‘간판스타’다.

2012년 2년 연속 상금왕을 수상한 김하늘은 2015년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그해 먼싱웨어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2017년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까지 6승을 수확한 정상급 선수다.

김하늘은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KLPGA투어 활동 당시 ‘절친’인 이보미와 함께 ‘구름갤러리’를 몰고 다니면서 흥행을 이끌었다.

이번 영상은 2014년 KLPGA투어 제7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했을 당시의 드라이버 샷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