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지현(28)과 박지영(2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급 선수다.
김지현이 개인통산 5승, 박지영은 2승이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 스윙 스타일도 비슷하다.
김지현은 2019시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박지영은 2019시즌 개막전인 효성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번 시간엔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김지현과 박지영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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