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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비거리 ‘넘버 1’ 김아림의 290야드 드라이버 샷과 웨지 샷

기사승인 2019.12.09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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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아림(24)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거리 ‘넘버 1’이다.

2016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아림은 데뷔시즌부터 평균 252.57야드를 때려 비거리부문 4위에 오르며 장타자 반열에 올랐다.

매년 꾸준히 비거리를 늘린 김아림은 2018시즌 티샷 평균 259.175야드로 생애 첫 장타여왕에 등극해 올해 평균 262.527야드로 2년 연속 자리를 지켰다.

김아림의 비거리는 실로 엄청나다. 올해 4월 국내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는 티샷을 무려 300야드를 때렸고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296.75야드를 보냈다.

이번 영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김아림의 드라이버 샷이다. 367야드 파4 홀에서 290야드를 때린 뒤 웨지로 가볍게 핀을 공략하는 영상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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