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미국남자골프의 ‘젊은 피’ 저스틴 토마스는 2019-2020시즌 벌써 2승을 수확하고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호주 남자골프의 미래를 짊어진 제이슨 데이도 한때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지만 모친의 암투병을 간호하느라 한 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자리를 내주었고 이후 부상에 슬럼프까지 겹치면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데이와 토마스는 PGA투어 통산 각각 12승씩을 기록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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