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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스윙]‘절치부심’ 김예진의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0.01.31  0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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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예진(25)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위너스 클럽’ 멤버다.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3년 KLPGA 멤버가 된 김예진은 2년 만인 2015년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시즌 첫 해 우승은 없지만 28개 대회에 출전해 21차례 본선에 진출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준우승을 포함 ‘톱10’에 열 번 이름을 올리며 상금순위 20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2년차인 2016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첫 승에 감격을 누렸지만 4년차인 2018년 샷 난조로 시드전을 가는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시드순위전 본선 7위로 복귀한 김예진은 2019시즌 상금순위 46위로 시드를 지켰다.

김예진은 부진을 겪는 동안 스윙의 단점을 보안해 2020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시간엔 김예진의 업그레이드 된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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