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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장타자’ 이승연의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샷까지

기사승인 2020.02.18  1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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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승연(22)은 160cm의 작은 신장이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거리부문 4위(평균 251.955야드)다.

이승연의 스윙 특징은 백스윙 때 상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회전한다. 다운스윙 때는 오른쪽으로 이동한 상체를 제자리에서 잡으면서 임팩트 한다. 특히 낮은 톱을 만들고 클럽에 뒤쳐져 내려오는 듯 한 느낌도 있다.

골프교본에 나오는 정석적인 스윙은 아니지만 장타를 내기 위해 나름대로 자신의 몸에 맞춘 스윙이다. 이번 시간엔 작은 체구에도 장타를 뿜어내는 이승연의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샷까지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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