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자영2(29)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미녀골퍼 중 한 명이다.
KLPGA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김자영은 비거리가 핸디캡이 있는 ‘짤순이’였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스윙교정으로 장타자는 아니지만 웬만큼 거리를 낸다. 백스윙 때 김자영의 하체는 근육으로 똘똘 뭉친다.
이번 시간엔 김자영의 드라이버 샷을 슬로모션과 함께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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