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마리아 알렉스는 201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2018년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두고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 대표로도 출전한 알렉스는 160cm의 단신으로 티샷 비거리는 중하위권이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3위, 그린적중률 22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3.27 06:48:02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마리아 알렉스는 201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2018년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두고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 대표로도 출전한 알렉스는 160cm의 단신으로 티샷 비거리는 중하위권이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3위, 그린적중률 22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