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안시현(36)은 한국여자골프의 원조 ‘신데렐라’로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2003년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하고 미국으로 진출한 안시현은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2016년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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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30 0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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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안시현(36)은 한국여자골프의 원조 ‘신데렐라’로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2003년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하고 미국으로 진출한 안시현은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2016년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