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키 172cm의 유현주(26.골든블루)는 화려한 외모로 단숨에 여자골프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올해 첫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주는 미국과 일본 골프매체에서도 뉴스로 다룰 만큼 관심이 뜨겁다.
또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실력 또한 검증 받았다.
이번 시간엔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주의 시선을 뗄 수 없는 몸 풀기와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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