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골프스윙]‘섹시아이콘’ 유현주의 시선을 뗄 수 없는 몸 풀기와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0.05.18  07:32:49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키 172cm의 유현주(26.골든블루)는 화려한 외모로 단숨에 여자골프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올해 첫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주는 미국과 일본 골프매체에서도 뉴스로 다룰 만큼 관심이 뜨겁다.

또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실력 또한 검증 받았다.

이번 시간엔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주의 시선을 뗄 수 없는 몸 풀기와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