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올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뉴서을 컨트리클럽에서

기사승인 2020.06.15  19:19:23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경기도 광주의 뉴서울 컨트리클럽으로 결정됐다.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지난 13일 대회 호스트인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정필묵 뉴서울CC 대표,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등이 참석해 대회 조인식을 열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8억원으로 오는 9월 1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2010년 ‘행복 나눔 클래식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기부 문화 장려 및 참가선수 배려를 목표로 한 ’채리티(Charity)’ 형태로 2014년부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대회명을 변경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