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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7월말 오하이오주에서 재개

기사승인 2020.06.17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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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재개된다.

LPGA투어는 16일(한국시간) “7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7월 23일부터 나흘간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라톤 LPGA 클래식은 LPGA측의 날짜 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8월 6~9일에 열리게 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대회를 개최한다.

LPGA투어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 중 하나인 마라톤 LPGA 클래식은 최근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의 승인에 따라 관중의 경기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총상금은 100만달러로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무관중대회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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