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과 한국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9명(이다연, 오지현, 김지현, 안시현, 김효주, 이미림, 정연주, 양수진, 안선주)이 '역대 우승자 차량 전달식'<사진제공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조직위원회> |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후원사인 기아자동차가 역대 우승자 9명에게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오픈 역대 최다 인원의 챔피언이 출전하며 기아자동차는 대회기간인 4일 동안 챔피언들에게 K9, 쏘렌토, 모하비 등 차량을 제공한다.
한국여자오픈은 18일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무관중으로 개막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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