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형욱(21)은 한국남자골프 국가대표다.
181cm의 큰 신장에 78kg으로 골프선수로서 완벽한 체격조건을 갖췄다.
지난달 막을 내린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통해 올해 처음 프로 무대를 경험한 박형욱은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자양분이 됐다.
이번 시간엔 한국남자골프의 미래이자 기대주인 박형욱의 견고한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