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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스윙 종결자’ 하충훈의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0.09.15  1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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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하충훈(30.일신테크놀로지). 골프팬들에겐 낯선 이름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1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하충훈은 ‘루키시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시드를 잃었다.

2015년 공군에 입대한 그는 2017년 만기제대하고 곧장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응시했으나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고배를 마셨다.

절치부심한 하충훈은 중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차이나투어로 방향을 잡았고 해외선수들과 경쟁하며 경험을 축적했다. 그리고 지난해 코리안투어 QT를 통과하고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했다.

하충훈의 스윙은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다. 특히 백스윙 톱에서 임팩트까지 클럽을 안쪽 깊숙이 끌고 내려온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완성도다. 그는 “코리안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뒤 일본 또는 유러피언투어로 진출할 것”이라면서 “골프선수로서 최종목표는 미국 진출”이라고 말한다.

하충훈은 드라이버 샷은 드로우 구질, 아이언은 페이드 구질을 즐겨 치며, 주특기는 페어웨이 우드 샷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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