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슬로모션]코리안투어 ‘괴물’ 유송규의 슬로모션 우드 & 아이언 샷

기사승인 2021.04.05  06:36:16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유송규(25)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괴물’로 통한다.

그도 그럴 것이 웬만한 코스에서는 드라이버를 칠 곳이 없어 주로 우드로 티샷을 하는데도 지난해 티샷 평균 301.69야드를 때려 이 부문 6위에 오를 정도다.

유송규는 2015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으나 시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지만 챌린지투어 8회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2016시즌 투어카드를 확보하고 그해 일본투어 QT까지 응시해 33위로 통과했다.

일본투어 시드는 잃었지만 코리안투어에서는 매년 성장하며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34위로 최고성적을 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