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훈남’ 장이근, 유러피언투어 카나리 아일랜드 챔피언십 우승 사냥

기사승인 2021.05.04  18:17:24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장이근(27.신한금융그룹)이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정조준 했다.

장이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 골프 코스타 아데제(파71)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테네리페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공동 6위(17언더파 267타)에 올렸다. 시즌 첫 ‘톱10’이다.

샷감을 잡은 장이근은 여세를 몰아 이번 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리는 카나리 아일랜드 챔피언십 우승 도전에 나선다.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확보하고 있는 장이근은 2016년 아시안투어 큐스쿨 수석으로 데뷔해 2017년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같은 해 코오롱 한국오픈,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