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한별(25)이 개인통산 3승이자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김한별은 25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7264야드)에서 열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아너스K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에서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작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10개월 만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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