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재민(35)는 우승은 없지만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황재민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건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서다. 이번 시간엔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과 정상적인 스윙, 그리고 벙커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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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16 0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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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재민(35)는 우승은 없지만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황재민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건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서다. 이번 시간엔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과 정상적인 스윙, 그리고 벙커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