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하나(29)는 주니어시절 ‘장타소녀’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프로 데뷔 후 특유의 장타를 뽐내며 루키시즌에 메이저대회인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일궈냈고 올해까지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복귀할 때까지 3승을 거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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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21 0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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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하나(29)는 주니어시절 ‘장타소녀’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프로 데뷔 후 특유의 장타를 뽐내며 루키시즌에 메이저대회인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일궈냈고 올해까지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복귀할 때까지 3승을 거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