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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엘크루-TV조선 연장접전 끝에 초대 챔피언 등극

기사승인 2021.09.26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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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팅라인을 상의하는 유해란과 캐디<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유해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생대회인 엘크루-TV조선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해란은 26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최혜진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2차전에서 1m가 안 되는 ‘탭인 버디’를 성공시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거뒀다.

지난 2019년 초청선수로 출전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깜짝 우승’을 거둔 유해란은 지난해 대회 2연패에 성공하고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하반기 들어 성적이 나빠 셀럽들과 부담 없이 경기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양잔디 코스에서 강한데다 묵직한 구질을 구사해 바람이 많은 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는 우승소감을 밝혔다.

김지영2(25)가 18번홀 이글 ‘한방’으로 6타를 줄이고 12언더파 204타 단독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타차 선두로 나섰던 성유진(21)은 버디 3개를 보기 3개로 까먹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단독 4위(11언더파 205타)로 대회르 ㄹ마쳤다.

한편 베스트 볼 방식으로 치러진 단체전에서도 유해란, 김지영2, 임창정 조가 14언더파 58타로 우승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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