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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오카 나사, 행운의 홀인원 2개로 우승…지은희 아쉬운 준우승

기사승인 2021.09.27  0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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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타오카 나사<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 대회 홀인원 2개’가 가능할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홀인원을 2개나 기록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하타오카는 1라운드 11번홀(파3.135야드)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하고 2라운드 6번홀(파3.175야드)에서도 이틀 연속 홀인원을 했다.

이에 힘입은 하타오카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통산 7승을 넘보던 지은희(35)를 1타차로 따돌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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