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엠마 텔리(미국)는 여자선수가 구사하기 힘든 강력한 스윙을 한다.
올해 27세인 텔리는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했다. 아직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성적은 내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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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23 0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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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엠마 텔리(미국)는 여자선수가 구사하기 힘든 강력한 스윙을 한다.
올해 27세인 텔리는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했다. 아직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성적은 내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