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엠마 텔리(27.미국)은 한국골프팬들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2018년 LPGA투어에 데뷔한 텔리는 올해까지 4시즌을 보냈지만 우승트로피를 품지는 못했다.
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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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2.21 0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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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엠마 텔리(27.미국)은 한국골프팬들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2018년 LPGA투어에 데뷔한 텔리는 올해까지 4시즌을 보냈지만 우승트로피를 품지는 못했다.
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