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양발 붙이고도 300야드 때리는 김홍택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2.01.05  13:58:04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홍택(29)은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중 한 명이다.

2021시즌 티샷 평균 비거리는 306.45야드로 이 부문 3위다. 300야드를 넘게 때리는 장타자는 대부분 정확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김홍택은 63.53%로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팩트 때 양발을 지면에 붙이고도 300야드 이상을 보내는 김홍택의 드라이버 샷을 슈퍼슬로모션으로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