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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갤러리가 우승경쟁 원동력”…교촌 2R 공동선두

기사승인 2022.05.07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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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지난 2년간 갤러리의 빈 자리를 크게 느꼈다”

조아연이 7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이틀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조아연은 이날 각각 5타씩을 줄인 이다연, 이가영과 함께 공동선두다.

조아연은 ‘데뷔 시즌’인 2019년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그리고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까지 접수하며 ‘아연시대’를 활짝 열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0년 2년차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고 지난해까지 슬럼프는 이어졌다.

조아연은 그 동안 부진에 대해 “갤러리 분들의 호응에 따라 못 쳤을 때는 위로가 되고, 잘 쳤을 때는 힘을 받아 흐름을 잘 탔다”며 “나는 갤러리가 필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갤러리 입장이 허용된 지난 4월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오랜 만에 공동 6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차지하더니 이틀 연속 우승경쟁에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지난 주 우승경쟁에서 밀렸던 이가영도 이날 4홀 연속 버디쇼를 펼치며 생애 첫 승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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