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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지은희, LPGA 매치플레이 우승…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2.05.30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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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지은희(36)가 숨 막히는 승부 끝에 ‘매치 퀸’에 등극했다. 2019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넘트 이후 3년 4개월 만에 거둔 통산 6승째다.

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4강에서 안드레이 리(미국)를 3홀을 남기고 4홀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LPGA투어에서는 올해 신인이지만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 통산 7승을 거둔 후루에 아야카(일본)과 결승전에서 만났다.

지은희의 집중력과 ‘베터랑’의 노련미가 돋보였다.

3번홀(파4) 후루에의 더블보기로 홀을 가져온 지은희는 4번홀(파5), 7번홀(파5)을 내주어 1홀 차로 끌려갔다.

하지만 8번홀(파3) 버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9번홀(파5)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분위기를 바꿨다.

10번홀(파4)까지 따내 2홀 차로 앞서 갔지만 후루에의 11번홀(파5) 이글로 1홀 차로 간격이 좁혀졌으나 12번홀(파4) 파를 지켜 2홀 차 리드를 지켰다.

16번홀(파5) 위기는 기회가 됐다.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러프에 빠졌지만 파 퍼트를 넣어 보기를 범한 후루에를 2홀을 남기고 3홀 차 승리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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