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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샷’ 전인지, KPMG 위민스 첫날 단독선두 질주

기사승인 2022.06.24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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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전인지(28)가 오랜 만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첫날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공동 2위 최혜진(23), 포나농 패트럼(태국)에 무려 5타나 앞선 단독선두다.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전인지는 11번홀(파5) ‘마수걸이’ 버디로 시동을 걸었다.

전인지의 본격적인 ‘버디 쇼’는 15번홀을 시작으로 18번홀까지 4홀 연달아 버디를 잡아냈다.

1번홀(파4) 보기가 있었지만 2, 3, 4번홀과 7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이날 하루 버디 9개, 보기 1개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는 이날 14번의 드라이버 티샷을 모두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그린은 3번 밖에 놓치지 않았다. 또 25개의 ‘짠물 퍼트’를 뽐냈다.

1라운드 코스세팅은 6809야드였다. 그러나 선수들은 “7200야드 코스에서 경기하는 것처럼 ㄴ느껴졌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챙긴 제니퍼 쿱초는(미국) 1언더파 71타로 경기를 마친 뒤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며 “이 어려운 코스에서 전인지가 어떻게 8언더파를 쳤는지 잘 모르겠다”고 전인지의 나 홀로 독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라운드 경기 후 156명의 출전선수 평균 타수는 76.01타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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