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황재민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2.07.07  09:21:56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재민(36)은 2011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베터랑’이다.

아직까지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올해 우승권에 근접하면서 하반기 매우 기대되고 있다.

황재민은 특징은 백스윙 톱까지는 매우 부드럽게 이루어지지만 톱에서 왼발을 지면에 디디면서 체중이동과 함께 강력한 다운스윙으로 넘어간다. 다운스윙에 스피드가 실리다보니 비거리는 덤으로 따라온다.

올해 티샷 평균 비거리는 292.67야드이지만 실제 300야드는 훌쩍 넘어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