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홍예은(20)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뛰다 곧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시리즈에 도전해 올해 ‘루키’로 활약했다.
올해 큰 활약은 보이지 못했지만 무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0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최고성적인 10위를 기록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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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12.04 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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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홍예은(20)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뛰다 곧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시리즈에 도전해 올해 ‘루키’로 활약했다.
올해 큰 활약은 보이지 못했지만 무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0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최고성적인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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