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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용한 강자 릴리아 부는 ‘3박자’ 다 갖춘 ‘팔방미인’

기사승인 2023.01.24  0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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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릴리아 부(25.Lila Vu 미국)는 미국여자골프(LPGA)투어의 조용한 강자로 통한다.

올해 5년차를 맞이한 릴리아 부는 아직까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물꼬’만 터지면 ‘둑’이 무너지듯 우승을 쓸어 담을 선수다.

매사 긍정적인 성격뿐이 아니라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까지 매우 높다. 지난해 티샷 평균 264.01야드를 때렸고 페어웨이 안착률 73.34%, 그린적중률 73.54%을 기록했다.

특히 퍼팅은 홀 당 1.76개의 짠물퍼트로 이 부분 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평균타수 70.20타 20위, 318개의 버디를 골라내 이 부문 12위, 이글 7개로 29위에 오를 정도다.

아마추어시절 경력도 화려하다. 8개의 개인타이틀을 따내며 역대 UCLA 통산 우승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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