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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10타 줄이고 아메리칸 2R 우승경쟁…임성재도 공동 3위

기사승인 2023.01.21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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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사진제공: Getty Images for THE CJ CUP>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꼬마기관차’ 김주형(21)이 또 한번 질주했다.

김주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10언더파 62타를 치고 이틀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내 전날 공동 64위에서 공동 3위로 순위를 61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이날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첫 홀 버디, 11번홀(파5) 이글, 12번홀(파3) 버디로 3홀에서 4타를 줄이는 절정에 샷감을 뽐냈다. 이후 15, 16번홀 연속 버디로 전반 9홀에서 무려 6타를 줄인 김주형은 후반 들어서도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NT코스에서 경기한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이 이틀합계 18언더파 126타 단독선두를 지킨 가운데 존 람(스페인)이 16언더파 2위로 추격하고 있다.

스타디움코스(SC)에서 경기한 임성재(26)도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를 수확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6타를 줄이고 13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해 ‘무빙데이’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김시우(28)는 이날 8타를 줄이고 10언더파 134타 공동 14위다.

이경훈(32)과 ‘루키’ 김성현(25)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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