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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한화클래식 ‘누가 웃을까’

기사승인 2023.08.25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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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중의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총상금 17억원 우승상금 3억600만원)이 반환점을 돌았다.

25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리더보드 맨 윗자리는 이틀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박민지다.

박민지는 KLPGA투어 통산 18승을 기록 중이다. 웬만한 대회에선 모두 우승했지만 그가 가장 원한 트로피는 한화클래식이다.

3억원이 넘는 우승상금 때문에 타이틀 욕심을 내는 게 아니다.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사흘 내내 정교한 샷은 기본이고 라운드 때마다 바뀌는 핀 위치에 따라 공략법을 달리해야 하는 등 전략도 잘 세워야 한다.

시즌 2승을 거두고 있는 박민지가 이번 대회 우승할 경우 상금순위 5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라 상금왕 3연패 및 3년 연속 다승왕까지 노려 볼 수 있는 위치를 잡게 된다.

또 지난해 김수지에게 내줬던 대상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더욱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둘 만큼 어려운 코스에서 강한 모습이라 기대감은 크다.

하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다. 2위(5언더파) 전예성에 1타차 살얼음판 선두인데다 2021년 이 대회 챔프인 이다연이 3언더파 3단독 3위로 추격 중이다.

더불어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신지은과 시즌 2승을 거두고 샷에 물이 올라 있는 임진희, 그리고 김수지가 2언더파 공동 4위다.

단 한 샷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는 코스에서 우승을 예견하기엔 무리다. 또 있다. ‘베터랑’ 지은희도 1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하고 있어 ‘무빙데이’와 최종일 뒤집기 가능성이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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