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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퍼트 넣고 활짝 웃은 디섐보 ‘4년 만에 US오픈 우승’

기사승인 2024.06.17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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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차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언 디섐보<사진 USGA>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18번홀 1m 퍼트에 희비가 엇갈렸다.

17일(한국시간)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NO.2 코스(파70·7519야드)에서 막을 내린 제124회 US오픈(총상금 2150만달러) 얘기다.

챔피언조의 브라이언 디섐보(미국)와 그 앞 조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라운드 280홀 중 279홀을 소화했다.

두 선수의 스코어는 6언더파 동타였다. 18번홀(파4)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다면 연장전으로 가야 하는 상황.

먼저 매킬로이가 1m 내리막 파 퍼트를 남겨 놓았지만 홀을 돌고 나오면서 1타를 잃었다.

반면 디섐보는 1m 오르막 퍼트가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디섐보의 승리였다.

2020년에 이어 4년 만에 US오픈에서의 두 번째 우승으로 우승상금 430만달러(약 59억원) 과 함께 PGA투어 통산 9승째다.

PGA투어에서 최정상을 달리던 디섐보는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골프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선수로는 김주형(21)이 6오버파 286타 공동 26위, 김시우(28)가 7오버파 공동 32위, 김성현(26)이 12오버파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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