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골프뉴스NEWS세계 1위 탈환 본격 시동 고진영 “미국 본토 첫 대회 스타트 잘 끊었으면”
- 2골프뉴스NEWS임성재, 매치 첫날 8홀차 대승…김주형·김시우도 승리
- 3골프TV스윙바이블LPGA 데뷔전 나선 박금강 “내 목표는 세계랭킹 1위”
- 4골프뉴스NEWSLPGA투어, 올해부터 Q시리즈 6라운드로 변경
- 5골프뉴스NEWSLPGA투어 데뷔전 나서는 유해란 “적응 준비 끝”
-
생애 첫 승 향해 달리는 LPGA투어 ‘무명’ 로렌 코헨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로렌 코헨(30)은 올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6년차다.하지만 미국골프팬들조차 생소한 철저한 ‘무명’선수다. 그도 그럴 것이 단 한 번도 우승경쟁을 펼친 적도 없고 거의 매년이라도 해도 될 만큼 Q스쿨에 다녀와야 했다.그러나 작년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13차례 본선에 진출하면서 가까스로 시드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또 한국기업이 후원하는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최고성적인 공동 8위에 올랐다.코헨은 무명이지만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는 매우 높다. 티샷 평균 258.86야드로 초장타는 아니지
-
LPGA 2023시즌 첫 풀 필드 드라이브온, 한국선수 17명 출전
고진영 세계 1위 탈환 정조준QT 수석 유해란 데뷔전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이후 3주 만에 대회를 재개하며 2023시즌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무대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 캐넌의 수퍼스티션마운틴 골프&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이다.이 대회는 2023시즌 첫 풀 필드 대회로 144명이 출전해 1, 2라운드 36홀 경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