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대회의 포토콜 행사에 '2018 레이스 투 CME 글로브(Race to CME Globe)' 상위 5명의 선수가 참석해 머니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민지(2위), 아리야 주타누간(1위), 브룩 헨더슨(3위), 나사 하타오카(4위), 박성현(5위). 이 선수들 중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선수는 나머지 선수들의 등수에 상관없이 '2018 레이스 투 CME 글로브(Race to CME Globe)' 포인트 1위에 오르며, 1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제공 Gabe Roux/LPGA)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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