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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굳히기’ 임성재, “남은 라운드 안정적으로 경기할 것”

기사승인 2019.08.24  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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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챔피언십 2R 14번홀에서 티샷을 하는 임성재 (사진 제공 게티이미지-샘 그린우드)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오늘 핀 위치가 매우 까다로웠다”

아시아 최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 굳히기’ 모드에 들어간 임성재의 2018-2019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소감이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3언더파지만 순위는 여전히 공동 13위다.

여전히 한국선수 최고 성적인 2007년 최경주(49)가 기록한 5위를 넘어설 수 있는 위치다.

임성재는 “1번홀 버디를 하고 나갔는데 그 분위기를 이어나기지 못해 아쉬운 하루였다”며 “초반에 티샷 실수가 몇 번 있어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세컨 샷을 할 때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날 티샷 평균 305야드를 날렸지만 페어웨이를 지킨 건 절반이 조금 넘는 57.14%였다. 그린적중률도 61.11%로 무난했다.

퍼트가 아쉬운 하루였다. 임성재는 “오늘 버디 기회가 많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퍼트가 안 들어가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남은 2일도 잘 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여기 골프장은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코스인 것 같다. 그래서 남은 이틀은 좀 더 안정적으로 칠 생각이다. 그러면 결과는 따라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공동 1위에 있던 브룩스 켑카(미국)가 이날 3타를 줄이고 13언더파 단독선두로 업그레이드 했고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3타를 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12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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