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애니 박(24)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재미동포로 한국명은 박보선이다.
2016년 데뷔해 2018년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신고하고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올 시즌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또 한 번의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3위에 그쳤다.
애니 박은 올 시즌 4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상금순위 50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간엔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애니 박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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