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결(24)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개인전 금메달을 손에 쥐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골프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지만 2018년 10월 SK넥트윅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늦깎이’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제11대 KLPGA 홍보모델에 뽑히면서 4년 연속 여자골프의 ‘섹시스타’로서 입지를 확실히 했다.
이번 시간엔 박결의 우드 티샷과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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