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문도엽(30)은 코리안투어 데뷔 5년 만인 2018년 KPGA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흘러지나가는 선수로 기억에 남을 뻔 했지만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2승 달성과 함께 존재감을 과시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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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08 09: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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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문도엽(30)은 코리안투어 데뷔 5년 만인 2018년 KPGA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흘러지나가는 선수로 기억에 남을 뻔 했지만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2승 달성과 함께 존재감을 과시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