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춘천) 최웅선 기자]이채은2(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베터랑’ 오지현(26)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채은2는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350야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1홀차로 짜릿한 승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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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18 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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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춘천) 최웅선 기자]이채은2(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베터랑’ 오지현(26)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채은2는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350야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1홀차로 짜릿한 승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