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태희(38)는 특급대회 ‘킬러’라는 별칭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리안투어 통산 4승 중 3승(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9년,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을 특급대회에서 거뒀기 때문이다.
이태희는 정교한 샷을 구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뛰어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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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7.01 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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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태희(38)는 특급대회 ‘킬러’라는 별칭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리안투어 통산 4승 중 3승(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9년,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을 특급대회에서 거뒀기 때문이다.
이태희는 정교한 샷을 구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뛰어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